프로미라이프 암플러스보장보험 출시
- 2011.09.05
업계 최초 11대 특정암, 중대질병치료비 보장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암플러스보장보험 출시
- 암진단비 연령별 보장한도 차별화, 최대 8천만원까지 보장
- 고연령층 보장 확대로 65세까지 가입 가능
- 암 진단시 보장보험료 납입면제 혜택
- 실손의료비 표준화 이후 보상이 안되던 해외치료 입원의료비 보장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업계 최초로 11대 특정암 및 중대질병을 종합 보장하면서 암진단비 최대 8천만원까지 지급하는 ‘프로미라이프 암플러스보장보험’을 출시 했다.
이번에 출시한 동부화재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암플러스보장보험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업계 최초로 고액암의 범위를 기존 5종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간, 폐 소장 등을 추가하여 11종으로 확대했다. 또한 암진단비를 최대 8천만원까지 보장함으로써 암진단시에 발생할 수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고액치료비암 5종은 식도, 췌장, 뇌, 백혈병, 뼈 및 관절연골이며 확대된 11대 특정암은 간, 담낭, 담도,폐, 기관 및 소장이 추가된 것이다.
둘째, 업계 최장인 65세까지 암진단비 및 수술비 등을 가입할 수 있어 기존에 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고연령대 고객도 암보험의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셋째, 암 진단시 보험료가 납입면제 되어 보험료 부담을 덜게 됐다.
암 치료 납입면제란, 차회 이후 보장보험료를 면제시키는 제도이다. (3년만기자동갱신 특별약관 제외)
마지막으로 의료비 표준화로 보상받지 못했던 해외입원치료비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 및 질병으로 해외의료기관에서 입원치료시 최초입원일로부터 365일까지 본인이 실제로 부담한 의료비의 40% 해당액을 보장받을 수 있어 존스홉킨스병원과 같은 해외 최고의 병원에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한층 낮은 부담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동부화재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암플러스보장보험은 고객 니즈에 따라 갱신형, 비갱신형, 100세 만기형, 80세 만기형으로 자유롭게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암진단 보장 이외에도 암 사망 및 80%이상 후유장해, 암 수술비, 항암방사선 및 약물치료비, 암입원일당(120일한도)과 같은 암 관련 보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암사망 및 암80%이상 후유장해는 60/70/80세만기, 암진단비, 뇌출혈진단비 등은 80/100세 만기로 세만기와 3년만기 자동갱신으로 고객 니즈에 따라 다양한 보험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