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꼭! 필요한 암보험’ 출시
- 2013.01.17
동부화재 ‘꼭! 필요한 암보험’ 출시
암진단시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해드려요
- 두번째암 포함 최대 5회까지 보장이 가능
- 보험기간을 100세/80세/60세로 고객이 자유롭게 설계 가능
- 암 진단시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
동부화재는 암보장 중심의 심플하면서도 암진단시 최대 1억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암전용 보험인 동부화재 ‘꼭!필요한 암보험’을 15일부터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동부화재 ‘꼭! 필요한 암보험’은 암진단비, 수술비 및 입원일당의 생존시 치료비는 물론 사망보험금까지 지급되는 암보장 중심의 상품 구성이 특징이다. 그 동안 대부분의 암보험 상품내용이 복잡해 가입설계에 어려움이 있었다면 이 상품은 상품 구성을 단순화해 암에 대한 손쉬운 가입설계와 다양한 보장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동부화재 ‘꼭! 필요한 암보험’은 암 종류 및 진행과정을 단계별로 세분화해 유사암, 소액암, 일반암 및 11대 특정암 순으로 진단시 보험금을 계속 지급함은 물론 전이 또는 재발 등으로 인한 두번째암 진단시까지 최대 5회 보장이 가능해 암 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게 했다.
동부화재 ‘꼭! 필요한 암보험’은 보험료 부담 능력이나 고객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보장내용 설계에 적합하다. 보험기간을 100세/80세/60세 만기 등으로 운영하여 고객니즈 및 보험료 수준에 따라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동부화재 ‘꼭!필요한 암보험’의 경우 기본적으로 100세/80세까지 보장되지만, 보험료 납입은 경제활동 가능 연령에 집중적으로 납입하도록 하여 실질적인 계약 유지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암에 대한 보장을 보다 충실히 하기 위해 기존 의료비 종합보험 가입자들도 추가적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암(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제외) 진단시에는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 되어 보험료 부담을 덜게 됐다. 보험료납입면제란, 차회 이후 보험료를 면제시키는 제도로 비갱신형 특약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