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국내 손해보험사 최초 2년 연속 SAM社 지속가능경영리더 선정
- 2013.02.07
국내 손해보험사 최초 2년 연속
SAM社 지속가능경영리더 선정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가 최근 국내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2년 연속 글로벌 최고의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스위스 SAM사가 발표한 지속가능경영 연감(The Sustainability Yearbook)에서 글로벌 리더그룹인 Bronze Class로 선정됐다.
지속가능경영 연감은 SAM(Sustainable Asset Management)社가 매년 실시하는 전세계 기업대상의 지속가능경영 평가자료를 근거로 발표하는 보고서로서 전세계 각 산업분야별로 지속가능경영활동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Gold, Silver, Bronze의 등급으로 분리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보험사는 동부화재를 비롯해 전세계 13개뿐이며, 국내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동부화재는 지속가능경영 Bronze Class 기업 선정을 계기로 기업이 지속하기 위한 경제 및 사회, 환경적 책임을 다시 한번 재인식하고 향후에도 기업과 사회의 공생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 9월 세계 최대 금융정보기관인 다우존스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지속가능지수에서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을 뿐 아니라 손보업계에서는 최초로 아시아퍼시픽 지수에도 편입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