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우리가족 소득보장보험’ 출시
- 2013.04.15
동부화재 ‘우리가족 소득보장보험’ 출시
치료비는 당연히, 이제는 소득상실까지 보장
- 다양한 원인에 따른 소득상실 위험 체계적 보장
- 장애 보장확대로 더 많은 고객이 혜택 (12대 장애, 1~4급 장애까지 보장)
- 고객니즈에 따라 보험기간 및 보험금 수령방법 자유롭게 설계 가능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질병, 상해 보장은 물론 후유장해, 장애, 실업 등 다양한 원인으로 경제활동을 못해서 발생하는 소득상실을 보장을 해주는 ‘동부화재 우리가족 소득보장보험’을 4일부터 판매한다.
동부화재 우리가족 소득보장보험은 업계최초로 개발한 상해 질병구직급여지원금(최대 100만원), 구직급여일당(1만원/일, 90일 한도), 장기구직급여지원금(31/61/91일, 최대 90만원) 담보를 통해 질병, 상해 및 기타사유로 인한 비자발적 실업으로 인해 가정생활의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보장내용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동부화재 우리가족 소득보장보험의 또 다른 특징은 업계최고 수준의 장애진단을 보장해준다는 점이다. 질병뿐 아니라 우연한 상해로 인해서 장애 판정시 보장받을 수 있는 담보로 장애범위를 5대 장애(지체, 뇌병변, 시각, 청각, 언어)에서 12대 장애(5대장애+지적, 신장, 심장, 호흡기, 간, 안면, 장루/요루)로 확대했다. 또한 보장받을 수 있는 장애등급을 전체 장애 중 95.3%인 1~4급으로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보험 가입자들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1급 장애로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은 3억 6천만원으로 업계 최고 금액이다.
동부화재 우리가족 소득보장보험은 20세에서~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실업담보는 45세까지 가능하다. 또한, 고객니즈에 따라 보험기간을 80/70/60세로 가입할 수 있다. 단 실업담보는 55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동부화재 우리가족 소득보장보험은 고객중심의 다양한 제도 및 부가서비스 제공으로 고객가치를 확대했다. 소득상실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고객의 부담해소를 위해 납입면제 제도를 도입했다. 뿐만 아니라 은퇴 후 노후생활자금 확보가 가능하도록 계약전환제도를 도입해 만기환급금을 연금형태 혹은 목돈형태로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