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자동차보험 Family 통합보장 담보 출시
- 2013.09.03
모든 자동차 상해사고를 과실다툼
없이 내 차 보험으로 처리 가능
- 업계최초 타인소유 차 사고, 보행중 차 사고 등을 내 차보험으로 일괄 선보상 가능
(기명 피보험자와 그 배우자 및 부모 자녀까지)
- 고객의 니즈와 편의성을 고려한 상품으로 자동차사고 과실 분쟁으로 인한
민원 발생을 근본적으로 해결
- 개인용 및 업무용(개인소유, 경/3종승합, 경/4종화물) 가입가능
동부화재는 자동차보험에 대한 고객의 니즈와 편의성을 반영해 자동차보험 중 자동차 상해 담보에 대한 기능을 한층 강화해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사고에 대해서 가족 전체를 보장해주는 ‘동부화재 자동차보험 Family 통합보장 담보’를 2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동부화재 자동차보험 ‘Family 통합보장 담보’의 가장 큰 특징은 업계 최초로 내 차 사고 운행 중 다친 상해 뿐 아니라 타인소유의 자동차 사고, 보행 중 자동차사고 등으로 인한 상해에 대해서도 내가 가입한 ‘Family 통합보장 담보’로 대인 배상 지급기준에 의한 자동차 보상을 나 뿐만 아니라 모든 가족이 일괄적으로 선 보상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고객은 자동차 사고 발생시 상대방과 과실 다툼 없이 동부화재로부터 자동차보상을 선 보상 받을 수 있으며 동부화재는 선 보상 후 상대방 보험사에게 과실 비율만큼의 구상을 청구하는 프로세스이기 때문에 고객의 편의성을 우선적으로 반영한 담보이다.
기존 자동차상해 담보에서는 내 차 사고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만 내 차 보험에서 보상 받을 수 있었고, 보행 중 자동차사고 및 타인소유의 자동차사고에 대해서는 선 보상을 받을 수 없었다.
이러한 특징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자동차사고 과실 비율 등으로 인한 민원의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민원 발생을 크게 감소 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동부화재 자동차보험 ‘Family 통합보장 담보’의 보장 대상은 기명피보험자, 기명 피보험자의 배우자 및 그 부모, 자녀까지 폭넓게 보장되며 1인당 최대 5억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동부화재는 자동차보험의 원조회사로서의 자부심을 이어나가기 위해 고객의 위험을 완벽히 보장하는 상품개발로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