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내인생행복플러스종합보험 출시
- 2015.10.12
동부화재, 내인생행복플러스종합보험 출시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보장자산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3대질병(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내인생행복플러스종합보험'을 12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동부화재 내인생행복플러스종합보험'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질병사망와 3대질병(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을 동시에 보장하는 질병사망 보장형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를 판매한다. 3대질병 진단시 가입금액의 100%를 최고 3,000만원까지 선지급하고, 추후 질병사망시 100%를 최고 3,000만원까지 추가 지급하는 형태로, 기존에 암진단비, 뇌졸중진단비,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와 질병사망을 개별적으로 가입하였던 것에 비하여 한 담보로 동시에 보장받도록 고객의 편의성을 제공했다.
둘째, 한국인의 주요질환인 뇌혈관질환 및 허혈성심질환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여 기존에 뇌졸중 및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를 보장하였던 것에서 한 발 나아가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질환에 대한 사망, 수술, 입원시에도 보장하도록 하였다. 또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의 경우에는 기존에 사망, 진단, 수술, 입원에 대한 보장에 더하여 통원치료의 경우에도 보장한다.
셋째, 신규담보 판매로 안면부위에 대하여 집중 보장한다. 레이저 시력교정수술 합병증 진단 및 재수술비 특약 가입시 레이저시력교정수술 후 각막혼탁, 각막확장과 같은 합병증 진단 또는 재수술시 보장된다. 후각특정질환수술비는 만성비염, 만성부비동연 등의 수술시에 보장하며, 안면/두개골 특정골절진단비는 비골을 포함한 안면과 두개골의 골절을 보장한다.
마지막으로 사망/후유장해 담보 고액 가입시 보험료 할인의 혜택이 제공되며 가입금액에 따라 해당담보 2.5%~4%의 보험료가 할인된다.
동부화재 내인생행복플러스종합보험은 100세 만기상품으로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0년납, 15년납, 20년납, 25년납, 30년납 중 본인의 경제활동 사이클에 맞게 납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상해/질병 80%이상 후유장해시 잔여기간의 보장보험료를 납입 면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