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선정
- 2015.11.26
동부화재,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선정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지난 12일 디지틀 조선일보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조선일보 등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시상식에서 금융분야 손해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앱 어워드 코리아는 모바일·컨텐츠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함양하고자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창의성과 신뢰성을 갖춘 모바일 앱(APP)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행사다.
동부화재는 스마트폰 어플로 계약관리부터 즉시가입까지 가능한 보험계약 FULL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최근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하여 이용빈도가 높은 서비스를 중심으로 앱 구성을 개편하였는데, 소비자 편의를 극대화하였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부화재 모바일앱은 2011년 4월 최초 출시 이후 총 3차의 리뉴얼을 통해 최신 모바일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누구나 앱만 설치하면 동부화재의 상품 특징을 인포그래픽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상품이 있을 경우 즉시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여행 출발 1시간 전까지 해외여행자보험 가입이 가능하여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동부화재 고객이라면 앱을 통해 계약조회, 보험금청구, 대출, 증명서 발급 등 보험계약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부가서비스(레인보우서비스) 신청은 업계에서 동부화재가 유일하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휴대폰 본인인증 후 서비스 대상 계약을 선택하면 즉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긴급출동 요청'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GPS기능을 이용해 모바일에서 즉시 긴급출동을 신청할 수 있으며, 출동기사의 위치확인까지 가능하여 위급한 상황에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동부화재는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모바일 앱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스마트폰으로 보험계약을 관리하고 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동부화재는 앱어워드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수상 기념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