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제 4회 100세 시대 금융대상'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 2015.12.21
동부화재, '제 4회 100세 시대 금융대상'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동부화재(김정남 대표이사 사장)가 지난 17일 제 4회 '100세 시대 금융대상'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100세시대 금융대상 시상식은 빠르게 고령화가 되어가는 이 시대에 넘쳐나는 은퇴상품 중 진정 우량하고 든든한 노후 버팀목이 될 금융 상품을 선별하는 시상식이다.
금융소비자 권익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한국금융소비자학회가 노후대비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익성, 안정성, 독창성, 영업의 신뢰성 등을 평가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친 결과, 당사의 내인생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이 금융감독위원장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은 내인생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인정받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동부화재는 우수한 상품개발을 통해 더욱더 고객에게 인정받는 손해보험회사로 거듭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