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KS-KQI 자동차보험부문 1위 수상
- 2016.07.06
2016년 KS-KQI 자동차보험부문 1위 수상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가 201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orean Standard Service Quality Index)평가에서 자동차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동부화재는 지난 '09년 업계 최초로 이메일을 활용하여 약관 등 계약서류를 발송하는 'EverGreen특약'을 개발, 환경을 보호하고 고객의 편의성을 증진시킨 바 있으며, '12년에는 여성운전자를 위한 여성안심플랜, '13년에는 가족의 교통사고 위험을 폭넓게 보장하는 'Family통합보장 플랜'을 개발하는 등, 자동차보험의 원조회사로서의 상품개발 역량을 지속 발휘해 왔다. 특히, 금융당국의 보험산업경쟁력 강화 로드맵에 따른 상품 자율화의 흐름 속에, 시장을 선도하는 상품개발에 더욱 매진해왔으며 최근 금융시간에 불고 있는 Fin-Tech(핀테크)와 Big-Data(빅데이터)를 활용한 상품을 기획하여, '16년 4월 국내 최초로 운전자의 운전습관에 따라 보험료가 차등화되는 UBI(Usage Based Insurance) 자동차보험, 'smarT-UBI 자동차보험(이하 smart-UBI)'을 선보였다.
이러한 독창성과 혁신성, 이용자의 편익제고 효과를 인정받아 동부화재 smarT-UBI는 지난 6월 자동차보험 최초로 6개월의 신상품개발이익보호(배타적 사용권)기간을 인정 받았다.
이 날 시상식에서 동부화재 김정남 사장은 "이번 2016 KS-SQI 자동차보험부문 1위 기업 인증을 통해 '고객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글로벌 보험금융그룹'으로 성장해나가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히고, 고객만족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