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헌정
- 2016.07.07
2016년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헌정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가 7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2016 한국서비스대상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서비스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국내 서비스 산업의 품질수준을 세계적수준으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운영되는 상으로 우리나라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 전반에 서비스 품질 혁신 활동을 전개하여 서비스 품질경쟁력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동부화재는 대한민국 유일의 자동차보험 전문회사로 출발해 반세기가 지난 지금, 국내 최고 수준의 손해보험회사로 성장해왔고, 특히 고객중심경영 기조 하에 2016년 6월에는 보유고객 800만명을 달성하여 명실공히 국민기업으로 성장하였다.
현재 "고객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글로벌 금융그룹"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행복약속365」라는 SI를 선포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행복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동부화재 김정남 사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2010년 CEO로 취임하면서부터 도전한 한국서비스대상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한결같이 동부화재를 아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를 계기로 전 임직원과 파트너가 합심하여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혁신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보험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결과는 종합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한 기업 중에서 선정되었고, 역대 헌정기업 중 최단기(6년)만에 수상하는 영예도 함께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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