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전당 헌정비 제막식
- 2016.10.12
동부화재,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전당 헌정비 제막식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가 한국서비스대상 종합대상을 6년 연속 수상하였으며, 2016년 명예의전당에 헌정됐다. 2016년 10월 5일 초동 사옥에서 CEO를 비롯한 임직원, 심사 교수, 한국표준협회 관계자, 고객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비 제막식을 가졌다.
동부화재 명예의 전당 헌정비 제막식은 3가지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첫째, 동부화재는 2010년부터 6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하였고 마침내 금년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서비스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이다. 이는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이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는 한국표준협회와 더불어, 경영 전반에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품질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온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둘째, 동부화재가 보유고객 800만을 돌파했던 지난 7월에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경제활동 인구의 30%가 넘는 고객이 선택해 주신 국민 기업으로 성장한 시점에 국내 최고의 서비스 기업으로 헌정되었다는 것은 동부화재 발전사의 한 획을 긋는 매우 뜻 깊은 일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비가 초동 사옥에 세워졌다는 점이다. 이 곳은 전업사인 "한국자동차보험"으로 시작한 동부화재가 첫 걸음을 내디뎠던 곳으로 동부화재 54년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장소이다. 따라서 이러한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고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도 동부화재는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고의 서비스 품질과 차별화된 고객가치 제공으로 고객의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