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KS-KQI 자동차보험부문 1위 수상
- 2017.07.17
2017년 KS-KQI 자동차보험부문 1위 수상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가 2017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orean Standard Service Quality Index)평가에서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동부화재는 "고객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글로벌 보험금융그룹"이라는 비전을 지향하며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전략과 정책을 실행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고객 가치를 제고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고객중심경영 기조하에 보유고객 800만 명을 돌파했다.
동부화재는 '2015년 10월 이후 본격화된 금융당국의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로드맵에 따른 상품 자율화의 흐름 속에 시장을 선도하는 상품 개발에 더욱 매진해 왔다. 이에 따라 최근 금융시장에 불고 있는 핀테크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품을 기획해 2016년 4월 국내 최초로 운전자의 운전습관에 따라 보험료가 차등화되는 'UBI(Usage Based Insurance)자동차보험', 'smarT-UBI 자동차보험'을 선보였다. 이러한 독창성과 혁신성, 이용자의 편익제고 효과를 인정받아 지난 '16년 6월 자동차보험 최초로 6개월의 신상품개발이익보호(배타적 사용권)기간을 인정받았다. 또한, 같은 달 주요 경제 언론사에서 주관하는 시상에서 상품개발/마케팅 분야의 최고 대상(금융위원장상)을 수상하여 그 가치를 드높이기도 했다.
이 날 시상식에서 동부화재 김정남 사장은 "이번 2017년 KS-SQI 자동차보험부문 1위 기업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최고의 서비스 품질과 차별화된 고객가치 제공으로 고객의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