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 TV광고 론칭
- 2020.04.28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 TV광고 론칭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을 소재로 한 새로운 TV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 역시 DB손해보험과 11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지진희씨가 메인 모델로 활약하였다.
이번 광고는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신규 광고로 224가지 다양한 보장으로 건강에 대한 여러가지 위험을 한 번에 보장받을 수 있는 참좋은 보험상품과 참좋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DB손해보험의 이미지광고다.
광고 촬영은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의 특장점을 소비자들이 한눈에 이해하도록 ‘224가지 보장’이라는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해 종합보험의 혜택을 좀 더 직접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광고에서는 ‘224가지 보장’의 수만큼 쌓인 커다란 상자에 종합보험의 보장이 적혀있는 비주얼을 통해 특약의 규모와 혜택을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다.
이번 광고의 포인트는 앞사람의 눈을 가린 손을 떼면서 지어지는 환한 웃음으로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을 통해 고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이미지화 하여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약 40명의 출연자들이 앞사람 눈을 가린 채 주는 기대감과 손을 떼면서 환한 웃음을 짓는 비주얼을 연출해 촬영하는 일은 철저한 사전 준비가 요구되는 촬영이었다. 하지만 이번 광고의 메인 모델인 지진희 씨가 긴장한 서브 모델에게 농담도 걸며 긴장을 풀어주고, 손을 떼야 하는 타이밍을 알려주는 등 능수능란한 리드로 촬영은 순탄하게 진행되었다고 한다.
지진희와 함께 한 새로운 DB손해보험 TV 광고는 케이블 TV와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