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2021 한국서비스대상 '베스트프랙티스상' 수상
- 2021.07.02
DB손해보험, 2021 한국서비스대상 '베스트프랙티스상' 수상
DB손해보험(대표이사 김정남)이 지난 2일(금)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1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프랙티스(BP)상을 수상하였다.
베스트프랙티스(BP)상은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전당 헌정사로서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고, 고객 친화적 서비스 프로세스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서비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주어지는 상이다.
DB손해보험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서비스대상 종합대상」을 6년 연속 수상하였으며, 2016년에는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바 있다. 또한, 시장을 선도하는 상품개발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 지속적으로 앞장 선 결과, 2021년 KS-SQI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장기보험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DB손해보험 김정남 부회장은 “국내 서비스산업을 선도하는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사로서 전 임직원이 고객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DB가족 모두의 다짐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